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팬덤에서의 난이도는 '''조작은 어렵지만 마이크로게임은 쉽다'''라고 평가된다.[* 이외에도 정반대로 조작은 쉽지만 마이크로게임이 어려운 경우는 초대작인 [[메이드 인 와리오]], 조작도 쉽고 마이크로게임도 쉬운 건 [[만져라]], 둘 다 어려운건 [[돌려라]]로 꼽힌다. DIY는 논외.] 다만 그 '조작'이 속도가 올라갈수록 기어코 발목을 잡는데다가[* 잘 생각해보면 조작이 리모컨 밖에 없는 와리오 스테이지와 애초에 안 알려줄 생각으로 만든 순간포착을 뺀 나머지 전부는 포즈를 마이크로 게임 시작 전에 알려줘야 하기에 다른 작들에 비해서 다음 마이크로게임까지의 대기시간이 두 배 가량 길어지지만 초보~하수까지는 이마저도 충분하지가 않고 최고속도에 도달하면 저 긴 시간도 의미가 없어진다. 어지간한 고수도 삐끗해서 목숨 날리는 게 쉽다는 소리. 다만 폼이 나올 때 일시정지를 누르고 폼을 다 잡은 뒤 다시 하는 꼼수가 있는데, 후술할 마을 게시판을 보면 이런 꼼수를 의도적으로 막지 않은 듯 하다.] 이 작부터는 3단계 이후 2번 보스를 돌 때 쯤이면 최고속도가 되버려서[* 다만 이건 반대로 얘기하면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최고속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거기에 대부분의 마이크로게임을 2배속에서도 클리어는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. 이것도 어쩌면 마이크로 게임이 쉬워진 원인이라 할 수 있다.] 전반적으로는 어려운 편에 속한다. 거기다가 모션플러스가 없던 시절의 게임이라 인식이 되게 안 된다. 만져라까지 이어오던 목소리가 춤춰라에서 대대적으로 변경되었고 이는 [[게임 & 와리오]]까지 이어졌다.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중에서도 비주얼적인 작화가 가장 저퀄리티라는 평이 많다. 초대작-돌려라-만져라를 지나 거치용으로 발매되면서 화질은 향상되었는데 동작이 이를 한참 못 따라가고 따로 노는 - 소위 움직임이 부자연스런 현상이 발생한다. 특히 모나와 영 크리켓 인트로나 캐릭터들이 달리는 장면에서 엄청나게 두드러지는 편.[* 리믹스 스테이지 오프닝컷씬의 지미가 길거리를 걸어가는장면에서 크게 두드러진다. 그냥 스탠딩 일러스트 한장을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는게 전부다. 전신이 다 보이는 장면이라 티가 안나는것도 아니다.] 그 와중에도 모나의 디자인이나 애슐리는 괜찮게 뽑혔지만 이 작품이 데뷔작인 페니는 고져스 이전까지는 비주얼적으로 밋밋한 탓에 인기가 저조했다. [[슈퍼 마리오 선샤인]], [[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]]처럼 과거의 닌텐도 게임들이 그 시절 그대로 등장하기도 한다.[* 다만 [[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|시오]] 미니게임은 [[소년 링크]]가 [[마스터 소드]]를 들었더니 성인 링크가 아닌 노인 링크가 되는 깨알같은 개그가 있다.] 캐트&안나 스테이지의 바베큐 미니게임이나 영 크리켓&맨티스 사부 스테이지의 소용돌이 미니게임 직후에 무조건[* 말 그대로 무조건이다. 미니게임 하나만 골라서 레벨3까지 플레이 할수있는 조작의 전당에서도 소용돌이와 바베큐 미니게임만 레벨3 이후에 보너스 게임이라는 명목으로 번지점프가 나온다.]나오는 번지점프 미니게임은 사실 위 리모컨을 돌리면서 꼬인 스트랩을 다시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. 이 게임내에서 Wii리모컨과 눈차크를 조작봉과 돌멩이라고 칭하는데(스트랩은 고리라고 부른다), 이것을 허가받는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. 다름이 아니라 이 게임이 Wii의 첫인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런칭타이틀중 하나였고 Wii리모콘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임이라 닌텐도의 목표중 하나였던 Wii리모컨이라는 명칭과 개념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하는 계획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크기때문이었다. 다행히 제작중이던 게임을 확인한뒤 바로 허가해줬다고 한다.[[https://iwataasks.nintendo.com/interviews/wii/warioware_smooth_moves/0/1/|#인터뷰]]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다른 개발팀에서 Wii 리모컨과 눈차크를통한 모션 컨트롤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반대로 이것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겠다는 생각했고, 직급이나 개발팀[* 말 그대로 다른게임을 개발하던 팀의 제작진들도 아이디어 떠오르면 와서 제공했다고 한다.]구분 없이 여러인원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약 1,000개가량의 미니게임을 완성해냈다고 한다. 실제 게임에는 어느정도 겹치는 면이 있는 미니게임을 제외한 뒤 고른 200개정도의 미니게임이 수록되었다. 한국판은 실리콘 커버가 Wii리모컨의 기본 구성품이 된 이후에 출시되었기때문에 광고나 홈페이지등의 홍보자료나 메뉴얼에 사용된 Wii리모컨이 포함된 일러스트가 실리콘 커버를 씌운모습으로 변경되었다.[* 영어권 위키등의 해외발 정보에는 게임내부에도 적용된것으로 서술되는경우가 있으나, 게임 내부일러스트는 변경되지 않았다.] Wii 리모컨의 스피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. 미니게임을 단독으로 재도전할 때 레벨 3까지만 하고 끝나며 속도 조절도 직접 해야만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